예수님을 못 알아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여인들에게 나타나셨는데, 다음의 경우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잘 알아보지 못하였다.

例示(예시)1: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누가 옮겨 갔다고 생각하고, 자기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요한 20,11-18)

例示(예시)2: 예수님의 죽음으로 크게 실망한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께서 길손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그리스도는 영광을 받기 전에 그런 고난을 겪어야 함을 설명했으나 그분이 예수님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루카24,13-35)

例示(예시)3: 일곱 제자들이 티베리아 호수에 고기잡이를 나갔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아침이 되어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는데, 제자들은 그 분이 예수님임을 몰랐다.(요한 21,1-40)

○ 제자들이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금방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잘 믿지 못한 점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평소 안 입으신 옷을 입고 계셨을 테니까요.

○ 왜 평소에 안 입으신 옷을 입으셨을까요?

● 예수님은 가난하셔서 평소에 외출복 한 벌 뿐인 “단벌 신사”여셨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그 한 벌의 외출복을 다 빼앗겼기 때문이요.

1 reply
  1. Lucy Park
    Lucy Park says:

    주님은 언제나 나보다 먼저 나를 찾으시고 내 옆에 계시는 분..
    그러나 내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을 동산지기인 줄로 생각하며
    엉뚱한 곳에서 그분을 찾고 있는 나..
    지금도 내 옆에 오시고 나에게 이름을 부르시면서 다가오시는 주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맞아들일 수 있는 내가 되도록 지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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