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여인과 물동이(요한, 신명기..)

메시아를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도 모르게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 첫째, 사람이 빵(=음식==물동이)만으로 살지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신명8,3)

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고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 맞힌 사람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니실까요?” (요한4,28-29)

둘째, 너희는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지금 당장 물을 길으지 않는다고 그 우물물이 다 말라버리겠느냐?) ‘무엇을 차려 입을까?’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것이다. (마태6,31-33)

○ 사족: 버려진 물동이는 어떻게?

● 그 여자와 지금 동거 중인 남자친구가 선물로 준 것인데, 잠간만, 그 사람이 남편이 아니고 남자친구라고?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 아하, 그랬지요.

○ 그리고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셨는데, 남자친구의 선물이 문제겠어요또 세상에 물동이가 어디 그것

하나뿐입니까?

1 reply
  1. Lucy Park
    Lucy Park says: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곧잘 떨어지고 멀리 떠나가려는 부끄러운 나를..
    내가 하느님을 목말라 하며 찾아가야 할텐데 주님께서 늘
    나의 신앙을 목말라 하시며 먼저 다가 오십니다.
    주님으로부터 생명의 물을 계속 받아 마실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며 청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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