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찾으시다 (루카)

  예수님 찾으시다   루카 2, 41-52 에 성요셉과 성모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파스마 축제를 지내고 귀가 하는 길에, 하루를 걸어간 후 예수님께서 일행 중에 안 계신 것을 알고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으셨는데… ○ 예수님께서 일행 중에 안 계신 것을 어떻게 그렇게 몰랐을까? 하루를 걸어간 후에 알았으니… 마음에 드는 답변에 O표 하십시오. ( ) 예루살렘에서 […]

봉사자의 삶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고 / 글. 폴 황 마티아   1974년 7월, 저는 백만장자를 꿈꾸며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남가주에서 부동산 중개인 자격을 취득하여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당시 남가주에서는 부동산 붐이 일어 많은 이들이 부동산 매매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땅이야말로 백만장자가 되는 지름길이구나!’ 하며 땅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1978년 12월부터 이듬해까지, 곧 백만장자가 되리라는 […]

성서와 유머의 만남 / 인사말

  성서와 유머의 만남   우리 모두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하느님의 아들과 딸로서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기쁨도 있지만 또한 많은 고달픔도 있습니다. 그 고달픔 속에서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고, 또 유우머를 통해서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폴황 형제님이 만드신 “성경과 유우머” 자료들을 모아 성서와 유머의 만남이란 공간을 열게 […]

천사 ( 마태오 )

  천사   안식일이 지나고 주간 첫날이 밝아 올 무렵,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무덤으로 다가가 돌을 옆으로 굴리고서는 그 위에 앉는 것이었다.  그의 모습은 번개 같고 옷은 눈처럼 희었다. (마태오 28,1-3) ○ 천사는 왜 돌 위에 앉았습니까? ● 천국에서 예루살렘까지 non-stop으로 […]

가브리엘 천사 ( 루카 )

      가브리엘 천사     ○  성모님에게 예수님의 잉태소식을 알려준, 가브리엘 천사는 남자모습이었겠소? 여자모습이었겠소? ●  그거야 말 할 것도 없이 흰옷을 입은 미모의 처녀모습이었겠지요. ○  아니요, 분명히 남자모습이었을 것입니다. ●  어떻게 알아요? 눈으로 봤습니까? ○  그런 것은 아니고…. ●  그러면 성모님이 말씀해 주셨나요? ○  그것도 아니고…. ●  그럼 무얼 믿고 그렇게 우기는 것입니까? ○  영어 성경을 보면 […]

성경 체험 ( 마태오, 마르코, 요한 )

      성경 체험     미국의 한 노부부가 이스라엘에 성지 순례를 갔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복음 선포 활동의 중심지역 중 하나였고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사도 형제들의 생업 터전이었던 갈릴레아 호수 주변을 들리게 되었다.  그래서 평소 성경의 여러 복음서에서 사도들의 고기잡이 이야기,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기적 이야기등을 떠올리며 감개무량해 하면서 직접 배를 타고 […]

가난한 사람 / 요한

      ○  세상에 과학이 이렇게 발달하고 국제 협력 기구도 많으니 언젠가는 이 세상에 가난한 사람이 없어질 날이 오겠지요? ●  그렇지만은  않을꺼요. ○  왜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세요? 파스카 축제전 베타니아에서 잔치가 베풀어졌을 때 다시 살아난 나자로의 여동생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는 것을 보고 유다 이스카리옷이 “어찌하여 저 향유를 […]

맨발로 뛰어라 / 마태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

마르타와 마리아 (루카)

    마르타와 마리아 / 루카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