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천주교회의 세계적인 공용어가 곧 “가톨릭”이다. 그 어원은 라틴어 “Catholic”이라는 형용사로서 뜻은 “보편된, 공번된”이다.

“이 땅에서 저 땅 끝까지 온 세상에 퍼져있는 까닭에, 또한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다 포함한 교리를 가르치는 까닭에, 그리고 왕, 시민, 학자, 무식한 자 등 모든 사람을 참다운 신앙에로 이끄는 종교이기에 그 이름을 가톨릭이라 한다.”

인종과 빈부, 학식에 차이를 두지 않고 누구나 믿을 수 있다는 뜻이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하느님이 알려주신 교리로 가톨릭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신조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느님이시며 세위격적(位格的)표현으로 우리를 하느님 자신의 신비로 초대하신다. 삼각형이 되기 위해서는 세 변과 세 각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듯 세 위격이 한 분 하느님을 이룬다는 것이다.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는 성부로부터 세상에 보내신 성부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고 우리를 성화시키며 사랑으로 일치시킨다. 이 삼위일체의 신비를 믿는 것은 신앙의 기초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파악할 수 있는 열쇠이다. 사람은 하나이나 그가 선생님이라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 불리고 자녀들에게는 아버지로, 아내에게는 남편으로 불린다. 하는 일도 다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이다. 하느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삼위(三位)의 어휘적 표현

① 성부 : 창조주, 하느님, 야훼, 아버지 등

② 성자 : 하느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구세주,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등

③ 성령 : 하느님 사랑의 표, 은혜, 거룩하게 하시는 힘, 성부와 성자께서 함께 발(發)하시는 분,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 야훼의 영.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1. 로사리오 기도의 의미

이 기도는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이며,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고 이루신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며 성화의 길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기도이다. 라틴어로 로사리오(장미 꽃다발, 장미 화관을 뜻함)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2. 기원

로사리오 기도의 기원은 도미니코회 수도원 규칙으로 시편 150편을 매일 외우는데서 비롯되었다. 수도자들은 시편 150편을 항상 기도하며 묵상하였는데 평신도들이 이 기도를 따르고 싶어 하였지만 너무 길고 어려워 주님의 기도만 150번 염송하였다.  12세기 중엽 성모송이 일반화되면서 묵주기도로 활용되었고, 15세기 이르러 이 기도는 예수님의 구세사를 성모님과 관련지어 묵상하는 기도로 바뀌었다. 16,17세기에 성모송을 많이 바치게 될 즈음 150장의 묵상이 15장으로 줄어들었고, 15번의 짧은 묵상으로 오늘날과 같은 로사리오기도의 간직된 깊은 뜻이 이루어졌다.

3. 마음가짐

로사리오 기도는 ‘복음자체의 요약’이고, ‘주님의 구원사업의 총합’을 가리키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묵상케 하는 기도이기에 그리스도 신자는  로사리오 기도를 복음을 대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4. 로사리오 기도 방법

구원을 비는 기도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 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성모찬송

◯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 천주의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하느님, 외아드님이
삶과 죽음과 부활로써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의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mukju01

5. 로사리오 기도의 각 신비

환희의 신비 (월,토요일에)
(성모님과 예수님 탄생의 기쁨과 관련된 신비를 묵상)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빛의 신비 (목요일에)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공생활 중 다섯가지의 주요사건을 묵상)

1단 예수님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 때에 당신을 드러내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심을 묵상합시다.

고통의 신비 (화, 금요일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과 죽음의 신비를 묵상)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영광의 신비 (수, 일요일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스러운 부활과 승천에 관련된 신비를 묵상)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

성령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도록 생명의 은총으로 믿음과 바람과 사랑의 덕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특별한 일곱가지 도움의 은사를 주시는데, 이를 성령칠은(聖靈七恩)이라고 한다.

성령칠은에는 슬기(지혜), 통달(지식,깨달음), 의견, 지식, 굳셈(용기), 효경, 두려워함 등이 있다. 이러한 은사들이 견진성사 때에만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세례 때 처음으로 주어지고, 다만 견진성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확고하게 되는 것이다.이들 중 슬기(지혜)와 통달(지식,깨달음)과 의견과 지식은 우리의 지능을 도와주며, 굳셈(용기)과 효경과 두려워함은 우리 의지를 도와준다.

①슬기(지혜):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살고 그것에 맛들일 수 있는 슬기로움을 준다.

②통달(깨달음, 지식): 하느님의 진리가 참된 것임을 깨닫게 해 주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아듣고 이해하게 해 준다.

③의견: 어떤 일이 옳고 그른 일인지 더욱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게 해 준다.

④지식: 교리와 성서의 뜻을 잘 알아듣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교리와 성서의 어떤 해설이 옳은지 그른지 분별하게 한다. 그리고 교리가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관계되는지 알려 주며, 여러 종교에 대한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한다.

⑤굳셈(용기): 굳세지 못한 사람은 싸움에 진다. 우리는 끊임없는 유혹과 싸우고 있다. 또 어떤 때는 믿음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거나 어려움을 당하는 수도 있다. 굳셈은 이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한다.

⑥효경: 하느님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참아버지로 알아 사랑하여 친밀감을 갖고, 하느님의 뜻을 채워 드리려고 힘쓰고, 어려운 때에는 자녀들이 부모를 신뢰하는 것처럼 언제나 하느님을 따르며 의지하게 한다.

⑦두려워함(경외심): 단순히 공포심을 가지고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효성 있는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을까 조심하듯, 범죄하여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도록 하고, 우리 영혼이 해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조심하게 해 준다.

성령께서 주시는 이와 같은 은총을 잘 간직하면서 살아감으로써 신자들이 맺을 수 있는 삶의 열매를 바오로 사도는 이와 같이 이야기한다.

“성령께서 맺어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착함, 신용, 온유, 절제입니다.” (갈라 5,22)

전례(典禮)란?

희랍어 레이뚜르기아(λειτουρνια)에서 유래한 말로 ‘공적의무’ 또는 ‘공적인 일’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전례란 교회 공동체가 교회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예배로서, 교회의 권위로부터 합법적으로 위임을 받은 교직자가 교회에서 인준된 전례서에 따라 거행되는 거룩한 행위로서 “미사”, “성사(聖事)”, “성무일도”등이 있다. 교회는 1년을 주기로 하여 구세사를 새롭게 기념하며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교회 구성원 각자가 구원의 은총을 입어 성화(聖化)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세사의 순서에 따라 약속된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부활까지의 역사적인 일생을 거쳐,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한 몸으로 만드시고 교회 안에 친히 살아계시면서 활동하심을 드러낸다.

1. 대림시기(待臨時期)

대림절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전 4주간을 말하며, 이 시기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로서 두 가지의 뜻이 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성탄 축제를 기념하고, 둘째, 세말(世末)에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희망의 시기이다.

2. 성탄시기(聖誕時期)

성탄절이란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으로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시기이다.

3. 사순시기(四旬時期)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기 위한 40일간을 말하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 전토요일까지이다. 이 시기동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각자가 지은 죄를 통회하며 보속하는 내적인 회개와 신앙 쇄신을 위한 시기이다.

4. 부활시기(復活時期)

부활절은 교회 전례의 절정이며 극치로서 예수께서 수난과 죽음으로 이룩하시고 부활로서 완성하신 구원사업을 기념하는 축제기간으로 성령강림대축일까지의 50일 동안이다.

5. 연중시기(年中時期)

위의 4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을 말하며 주님 공현축일 다음 날부터 재의 수요일 전까지와 성령강림 대축일 다음 날부터 대림절 전까지의 33-34주간을 말하며, 이 시기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등 구원의 신비를 다양하게 경축하고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끝맺는다.

1. 천주존재(天主存在)

하느님은 만물이 있기 전부터 항상 계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완전하고 무한한 분이심.

2. 상선벌악(賞善罰惡)

하느님은 죽은 후 선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상을 끝없이 주시고, 악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벌을 끝없이 주심.

3.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느님은 다만 한 분이 계시지만 위(位)로서는 세 위를 포함하여 계시니, 즉 성부, 성자, 성령이심. 이 교리는 하느님께서 계시로서 가르쳐 주신 것이므로 그대로 믿어야 함.

4. 강생구속(降生救贖)

처음에 원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모든 사람은 원죄로 인하여, 천당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으나, 하느님의 제2위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모든 죄를 없애기 위하여 세상에 오시어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상에 죽으심으로써 구속사업을 완성했으므로, 누구든지 믿고 세례를 받으면 그 구속공로로 천국에 들어가게 됨.

십자성호

1. 십자성호의 뜻

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이다.

②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하고 죽으셨던 십자가를 표시 한다.

③ 천주교 신자임을 드러낸다.

2. 십자성호 긋는 법

왼손을 먼저 가슴에 붙이고 오른 손가락을 모두 펴 한데 모아, 이마에서 “성부와”, 가슴에서 “성자와” 왼편 어깨에서 “성” 오른쪽 어깨에서 “령의”하며 십자를 이루어야 한다. 다음 즉시 오른손과 왼손을 가슴에 합장하여 붙이면서 성호경의 남은 부분 “이름으로 아멘”을 염할 것이다. 아멘할 때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왼손 엄지손가락 위로 자연스럽게 올려놓는다.

성사 (聖事 Sacraments)

성사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시고 교회에 맡기신 은총의 효과적인 표징들로서, 이 표징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베풀어집니다.

천주교는 우리에게 신앙을 심어 주고 신앙의 성숙을 돕고 하느님의 은총을 전해 주기 위하여 우리생활과 밀접한 표현과 사물들로 구성된 여러 가지 특별한 표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표징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오심을 체험하게 되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곧 성사는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느님을 체험하도록 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전해 주는, 눈에 보이는 표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일곱 가지 성사를 제정하셨는데 이는 신앙 생활의 중요한 단계나 시기에 관계됩니다. 이 일곱 가지 성사는,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인 세례성사·견진성사·성체성사,

치유의 성사인 고해성사·병자성사, 그리고

친교에 봉사하는 성사인 성품성사·혼인성사입니다.

이 가운데 세례성사와 견진성사와 성품성사는 일생에 단 한 번만 받으며, 나머지성사는 시기와 기회에 따라 여러 번 받을 수 있습니다.

성사를 통하여 받는 하느님의 은총 우리가 성사를 통하여 받는 은총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자격이나 능력을 보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 자비와 사랑으로 조건 없이 주시는 선물로서,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하느님과 일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세례성사

세례성사는 죄악에 물든 과거의 우리 자신은 죽게 하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여 우리도 하느님의 새 생명을 얻게 합니다. 그리하여 세례성사를 받게 되면, 우리가 물려받은 ‘원죄’ 와, 지금까지 우리가 저지른 죄인 ‘본죄’ 를 모두 용서받아 깨끗한 몸으로 하느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게 됩니다.

유아 세례 (6세 미만)

교회는 전통적으로 유아에게 세례를 베풀어 왔는데 교회의 신앙, 곧 부모와 대부모와 신자들이 고백하는 교회의 신앙으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대부모를 선정하셔야 하며, 현재는 대략 3 개월에 한번씩 베풀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당 사무실로 문의 주십시요

청소년 세례 (7- 16세)

종교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세례준비반에서 정규 세레 교육과정을 2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나서 세례를 받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당 사무실이나 종교학교장에게 문의해 주십시요

첫영성체

유아 세례를 받은 어린이들은 종교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첫영성체 준비과정을 통해 알아야하는 교리를 습득한 후, 첫영성체를 받아모시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당 사무실이나 종교학교장에게 문의해 주십시요

견진성사

신앙을 견고하게 하고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의 은총을 베푸는 예식으로서,

견진성사는 주교의 안수(按手)와 기름 바름으로 이루어집니다.

성인

세례 준비하는 영세준비자는 세례성사와 함께 견진성사도 받게 됩니다. 견진 성사만 받게되는 신자들은 일정기간의 견진교리를 마치시고 부활 대축일 전야미사 때에 받게됩니다.

청소년

종교학교에서 운영하는 견진 준비 과정을 2년 동안 마치고, 교구의 스케줄에 따라 부활시기에 주교님의 집전으로 견진성사를 받게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당 사무실에 문의해 주십시요

고해 성사

모든 가톨릭신자는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하느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은총을 받습니다. 그리하녀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함으로서, 기쁨과 평화의 삶을 유지하게 됩니다.

또한 고해성사는 죄 때문에 받을 벌을 면제시켜주며 죄의 유혹과 싸워 이길 힘을 키워 줍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30 – 4:30 본당에서 있습니다.

 

고해성사 예식

(무릎을 꿇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제가 범한 모든 죄를 전능하신 하느님과 신부님께 고해 합니다.
● 고해한 지 (몇 일, 몇 주일, 몇 달) 됩니다.
(알아낸 죄를 낱낱이 고백한다. 죄를 고백한 다음 )
●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도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사제는 고백자에게 훈계하고 보속을 준다.
사제는 고백자 머리 위에 두 손이나 오른손을 펴 들고 사죄경(죄를 사해주는 경문)을 외운다.

†  인자하신 천주 성부께서 당신성자의 죽음과 부활로 세상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시고, 죄를 사하시기 위하 여 성령을 보내 주셨으니, 교회의 직무 수행으로 몸 소 이 교우에게 용서와 평화를 주소서. 나도 성부와 X 성 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 교우의 죄를 사하나이 다.
● 아멘
† 주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와서 가능한 대로 빨리 보속을 이행한다.

 

병자 성사

 

병자나 죽을 위험에 있는 환자가 받는 성사로서, 환자가 고통을 덜고 구원을 얻도록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는 성사이다. 사제는 전례서에 규정된 기도문을 외우면서 병자 성유를 바르는 예절을 집행합니다.

문의는 본당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은 949-654-5239 입니다.
혼인성사

세례성사를 받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루는 혼인은 성사입니다. 그리고 혼인 생활은 성사 생활입니다. 따라서 유효하고 합법적인 성사가 되기 위해서는 성직자와 2명 이상의 증인들 앞에서 자유로이 혼인 합의를 표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인성사 생활을 시작한 부부는 혼인성사를 이루기 전과는 달리 더 이상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성사적 은총을 가진 초자연적인 사랑을 나눕니다. 이는 서로 상대방을 구원할 수있는 지극히 은혜로운 사랑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혼인의 본질적 요소나 특성을 바탕으로, 혼인 당사자들과 새로 꾸며지는 가정을 보호하고자 혼인법을 정하고 있습니다.

혼인에 관한 준비나 기타 상항에 대해서는 본당 사제와 협의해 주십시요. 특히 혼인에 장애가 있을시에는 반드시 면담하시기 바랍니다.

장례예절

가톨릭 교회의 장례에 관한 전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 안에 약속된 새 생명에 대한 세례성사적 약속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관습적으로 고별식, 장례미사, 장지예절을 베풀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연령회장이나 본당 사무실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특별히 장의사(mortuary)나 장지(Cemetry)와 제반사항을 결정지으시기 전에 반드시 본당 담당자와 미리 연락하시어 스케줄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1.  십자가의 길이란?

십자가의 길은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 십자가가 세워진 곳까지 대개 1317보의 거리이다.  이 길은 교회 초기부터 열심한 교우들은 걸으면서 주님의 수난을 아파했던 것이다. 그러나 거리가 먼 타지방 교우들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수난하신 사실 중에서 중요한 것 14가지의 모습을 만들어 성당 양 벽에 표시해 놓은 것이다.  성로신공이란 바로 이 앞을 하나하나 지나면서 예수 수난의 고통이 어떠하셨는가를 묵상하며 수난에 결부된 내 죄를 아파하며 드리는 기도로서 특히 사순절 동안 많이 할 것을 권장한다.

2.  십자가의 길

먼저 깊이 뉘우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  주 예수님.
◎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제 1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아무런 죄도 없이 극심한 모욕과 사형선고를 받으셨으니 죄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원한 벌에서 저희를 구원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 2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사랑하신 까닭에 이 무거운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셨으니
저희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3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3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무거운 십자가에 눌려 넘어지시는
고통과 모욕을 당하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주님을 변함없이 섬기며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4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괴로운 십자가의 길에서 서로 만나시어
사무치는 아픔을 겪으셨으니
저희 마음에 사랑을 북돋아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데에
장애 되는 모든 것을 물리치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5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시몬이 주님을 도와 십자가를 졌으니
저희도 주님께서 맡겨주시는 십자가를
날마다 기꺼이 지고 가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6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나쁜 무리가 주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님을 업신여기며 모욕하였듯이
저희도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의 얼굴을 더럽히는 것이오니
통회의 눈물로
주님의 얼굴을 씻어드리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7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두 번째 넘어지시는 고욕을 당하셨으니
주님을 한결 같이 섬기지 못하고
다시 죄어 떨어져
주님의 사랑을 저버리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다시는 세속과 육신의 간교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8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 죄로 상처를 받으시고
온몸이 헤어지셨으니
저희에게 풍부한 은총을 내리시어
지난날에 지은 모든 죄를 뉘우치며
주님의 품을 찾아 들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9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무거운 저희 죄에 눌리시어
세 번이나 무참히 넘어지셨으니
그 수난의 공로를 저희에게 나누어 주시어
저희가 이미 지은 죄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10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병사들이 난폭하게 주님의 옷을 벗길 때에
살이 묻어나는 극도의 고통을 당하셨으며
죄수로 군중 앞에 서시는 모욕을 당하셨으니
저희가 모든 죄를 벗어버리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11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알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달리셨으니
저희도 주님과 같이
몸과 마음을 희생 제물로 봉헌하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12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으니
저희도 십자가에 못 박혀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구세주 예수님,
혹시라도 영원히 주님을 떠날 불행이 저희에게 닥칠 양이면
차라리 지금 주님과 함께 죽는 행복을 내려주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13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3처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주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성모님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도 성모님 품안에서
효성스러운 자녀로 살다가
마침내 그 품안에서 죽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제14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돌무덤에 묻히신 구세주 예수님,
저희가 주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언제나 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사랑의 성체를 받아 모시게 하소서.

잠깐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1. 구약에 예언된 마리아

성서는 인류의 구원계획에 있어서 구세주의 어머니인 한 여자의 모습과 그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창세기에는 죄에 떨어진 원조에게 주어진 뱀에 대한 승리의 약속이 그 여자에게 암시되어 있다. 또 예언서에는 그 여자가 아들을 잉태하여 낳을 동정녀이며 그 아들을 임마누엘이라고 불릴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

2. 구원의 협조자이신 마리아

하느님은 여자(하와)가 죽음을 가져왔던 것처럼 여자(마리아)가 영원한 생명에 이바지하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천사 가브리엘을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어 이뜻을 전하자 마리아는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으로 이에 응답했다. 마리아는 이 응답으로 이 세상에 예수를 낳으심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셨고, 또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의 자리를 지켜며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계심으로써 하느님의 구원계획의 협조자가 되셨다.

3. 구세주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이시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인 동시에 하느님이시기에 마리아는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도 되신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에 당신의 어머니와 제자 사이에 모자(母子)관계를 맺어 주셨다. “예수께서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하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로써 예수의 사랑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마리아의 자녀가 되고 마리아는 어머니가 되신다.

4. 교회의 모범인 마리아

마리아는 구세주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시며,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협조자로서, 당신의 은혜와 역할을 세상 끝날까지 계속하신다. 그러므로 교회는 마리아의 성덕을 본받아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세상사로서 새자녀를 낳아준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인간인 마리아를 통하여 큰일을 하셨으므로 교회는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5. 마리아를 공경하는 이유

예수님이 사시던 곳과 활동하시던 곳을 성지(聖地)라 한다면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를 성모(聖母)라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성서에 나타난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고 완전한 신앙으로 받아들여 예수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고, 온 인간에게 인간이신 예수님을 낳아주셨다. 마리아의 생애는 침묵 속에 숨겨졌지만, 인간을 그리스도께 다가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셨음을 성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분을 낳으신 어머니도 마땅히 공경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는 그 내용이 분명히 다르다.” 하느님께 기도할 때는 직접 무엇을 해달라고 청하지만 마리아께는 우리와 함께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느님께 전구해 달라고 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 기도할 때는 항상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라고 한다.

1.  미사는 그리스도 신자생활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모든 주일과 대축일(의무 축일 :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예수성탄, 성모승천, 예수부활)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다. 또한 매일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 좋으나 시간이 허락되지 않으면 한 주간에 한 번 정도는 참례하는 것이 좋다.

2. 정한 날에 금육과 단식을 해야 한다.

단식 :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 / 금육 : 사순시기 동안의 재의 수요일과 매주 금요일

3.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4.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때 영성체를 한다.

5. 교회의 유지와 사업을 위해 가정 단위로 교무금(십일조)을 내야 하고, 헌금을 각자 봉헌해야 한다.

6. 혼인성사에 관한 혼인법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