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의 비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ME 주말 피정이란?
ME(Marriage Encounter)는 부부 일치 운동, 부부 사랑운동 혹은 부부애 운동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지만 그 뜻을 제대로 전달하기에 흡족하지 못하여 “ME”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ME 프로그램이 주로 주말에 진행되기 때문에 “ME 주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ME 주말 피정은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주말(2박 3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오후 7:00에 시작 하여 일요일 오후 6:00에 마치고 숙식이 제공됩니다. M.E.는 보다 나은 부부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독특한 방법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보다 좋은 부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잉꼬부부라 할지라도, 지금보다 더 좋은 혼인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부부가 주말에 초대되어 깊은 대화를 통하여 그동안 살아 오면서 겹겹이 입었던 옷을 하나 하나 벗어 버리고 하느님 보시기에 더 좋은(Better) 부부가 되고 나아가서 사랑이 가득찬 공동체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것입니다. 행복한 부부생활은 자녀들에게 안정감과 평화와 행복을 선사하게 됩니다.

참가자격

더 훌륭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결혼 생활 5년 이상 되신 부부면 더욱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가톨릭 신자와 성직자나 수도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지금은 비신자나 타종교 분들도 기쁘게 환영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ME 주말피정 운영

지도 신부님을 중심으로 발표부부, 임원진에 의해 봉사로써 운영되고 있고, 각 본당 대표와 회원들은 본부와 상호 협조하여 ME 주말이 잘 되도록 참가자들을 초대하는 등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ME 주말피정은 참가자들의 기부금에 의해 운영됩니다.

ME 역사

메리지 앤카운터에 대한 아이디어는 1950년대 말 스페인의 가브리엘 칼보 신부가 착안한 것입니다. 당시 문제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고 있던 칼보 신부는 대부분의 가정 문제가 불안정한 부부 관계로 부터 생긴다고 확신하고, 만일 부부의 혼인생활을 개선, 발전하도록 도울 수 있다면 청소년 문제도 동시에 해결되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962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8쌍의 가난한 노동자 부부들을 대상으로 최초의 메리지 앤카운터 주말이 시행되었고 참가 부부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1966년에는 메리지 앤카운터 주말이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서 실시되었고,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해 전세계로 급속히 퍼져 현재 세계 96개국에서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모임

매 월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ME 주말을 다녀온 부부로 구성된 ME 모임입니다. 나눔과 친교를 통해 부부애를 발전시키고, ME 주말 참가자를 모집하고, ME주말 지원 및 본당 행사에 협조하는 작은 공동체로서 다른 단체와도 유대관계를 갖습니다.